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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천연물 신약개발 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최근 약국 만성질환 환자 케어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셀메드 회원 정기 세미나로 4월 22일과 5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셀메드 정기 세미나는 강남역 세경빌딩 6층에서 매주 목요일에 진행을 하고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은 손소독과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진다.


    이날 장봉근 대표는 직접 스터디에 참여해 Q&A 시간을 가지고 ‘셀메드 세포교정영양요법 OCNT(Ortho cellular Nutrition Therapy)’를 활용한 만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장 대표는 임상약리학을 전공한 약사 출신의 의학박사로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의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장 대표는 세포교정영양요법 OCNT(Ortho cellular Nutrition Therapy)의 기초개념강의를 통해 "합성약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근본적인 치료보다 일시적인 증상억제에만 그치며 자율신경과 면역계를 교란하고 만성질환을 악화시킨다"며 "합성약에 망가진 세포막과 유전자를 회복하는 것만이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이다"라고 말했다.


    또 장 대표는 "고민, 불안, 과로, 불면 등의 스트레스와 약, 술, 가공식품, 화장품, 미세먼지 등의 독성물질이 세포막,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콜라겐조직을 손상시켜 만성질환과 암을 발생시킨다”며 “만성질환에 ‘시아플렉스’의 강력한 해독 항산화 및 초유전자 작용, ‘유파플렉스’의 세포막 재생, ‘클로플렉스’의 유전자 공급 등 3박자를 갖춘 OCNT를 적용하면 망가진 유전자를 바로잡아 근본적인 치유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인 김영로 약사(서울중구 자연주의약국)가 ‘셀메드의 기본개념’과 ‘NOEUFA 슬림 다이어트 제품’ 강의를 맡았다.


    또 정나오미 약사(경기용인 종로약국)와 박대섭 약사(서울종로 혜화약국, 약학박사)는 ‘셀메드 제품을 통한 임상환자 케어’ 강의를 진행했다. 황해연 약사(서울강남 이로운약국)는 ‘셀메드 실전 활용법‘을 강의하면서 성공적인 만성질환 관련 약국 임상사례와 활용법을 발표해 많은 약사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영로 약사(자연주의약국)는 약국 임상사례 발표와 함께 "셀메드는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통해 만들어낸 제품들과 수많은 성공적인 임상을 통해 이미 자리를 굳혔다"며 "여러 암환우 커뮤니티를 통해 세포교정영양요법에 대한 좋은 사례들이 소개되면서 약국가에 문의가 많아지고 있어 앞으로는 많은 약국에서 세포교정영양요법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장 대표는 "약사가 직접 처방하는 약국전용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약국의 역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현대의학으로 치유가 힘든 질환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700여명의 개국 약사들이 정회원으로 등록된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학회장 백경신)는 2011년 11월 국제학술지 TANG(Humanitas Medicine) 저널 1권 1호 창간을 시작으로 매년 4회(2월, 5월, 8월, 11월) 온라인저널을 정기 발행하고 있다. 2021년 5월 최근호까지 포함해 총 11권 38호 264편의 논문을 등재했다.


    정흥준 기자 (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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