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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전용 뉴트라슈티컬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


    천연물신약 전문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이 올 상반기에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제이비케이랩은 올해 상반기 매출로 116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8%, 225%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호조는 제이비케이랩이 만든 약국전용 뉴트라슈티컬 브랜드인 '셀메드(CellMed)'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약국 회원 수가 전년대비 300여곳이 증가해 800개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이를 극복한 것이다. 셀미드 매출액은 상반기에만 116억을 달성했고 올해엔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매출액 3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08년에 설립한 이래 13년만에 지금까지의 누적손실을 만회하고 명실공히 누적흑자기업으로 서게 됐다"고 평가했다.


    제이비케이랩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장봉근 박사는 올 초 "지난 20년간 견고하게 다져온 자가면역 및 암피로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전년대비 두배가 성장하는 매출액 300억원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자신감을 전한 바 있다.


    제이비케이랩 측은 해외약국시장에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세계시장으로 빠르게 사업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규 사업으로 소화성궤양, 비알코올성지방간, 동맥경화, 바이러스감염질환, 면역항암제, 항노화 등에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안토시아닌-다당류 나노복합체' 양산을 위한 폴란드 현지 공장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난 15년간의 연구결과로 기술이전 단계의 12가지 천연물 혁신신약 플랫폼 완성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매출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가치와 실적 양면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위상을 갖추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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