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천연물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셀메드 브랜드의 내레이션 모델에 방송인 양희은을 선정하고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다.
장봉근 대표는 "대체불가의 개성과 더불어 강한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의 양희은이 내레이션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번에 공개된 라디오 광고는 MBC(AM, FM), CBS(AM, FM) 36개의 주요 인기 프로그램(뉴스쇼, 싱글벙글쇼, 2시의 데이트, 정오의 희망곡, 여성시대,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에 월 800회 이상 지속적으로 송출되며 점차 광고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 대표는 "셀메드 라디오 광고는 앞으로 진행될 TV광고의 초석이며 TV광고 또한 라디오 광고와 마찬가지로 국내 최고의 광고대행사와 함께 협업해 기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제이비케이랩은 라디오광고, TV광고 등의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전국 870여곳에서 2000여곳 이상까지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